유튜브채널을 기반으로 하는 설교,찬양,복음영상 공유사이트입니다.
미자립교회를 도와주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
(후원) KEB하나은행 : 418-890068-20707 예금주 : 김기석 / PayPal : kolaskks@naver.com

예수님은 우리를 구해주셨습니다.

관리자 2017.11.30 17:29 조회 수 : 25

칼럼일자 2017-11-12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할머니 집에 살던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할머니와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집에 불이 났습니다. 삽시간에 집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사람이 119를 불렀으나 소방대원들이 다른 곳에서 불을 끄고 있었기에, 빨리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불이 난 집을 바라보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어떤 사람이 사다리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그는 불난 집 창문으로 사다리를 놓고 집 안으로 들어갔고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가 불길을 헤치고 집에서 나왔을 때, 어린 소녀를 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바깥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소녀를 맡기고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에게는 불에서 간신히 구출된 그 소녀를 누가 돌볼 것인가?’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사방으로 수소문 해 보았지만, 소녀에게는 친척이 없었습니다. 몇 주 후, 그 마을에서 회의가 열렸습니다. ‘고아가 된 어린 소녀를 누가 데리고 가서 키울 것인가?’를 의논하기 위한 회의였습니다.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 가운데, 한 교사가 그 소녀를 데리고 가서 교육을 잘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한 농부가 공기 좋은 시골 농장에서 그 소녀를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부자가 그 소녀를 데리고 가서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도 나름대로 이유를 대면서 그 소녀를 데리고 가서 잘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자기를 데리고 가겠다고 서로 경쟁하는 동안, 그 소녀는 내내 입을 다물고 바닥만 보고 있었습니다. 회의를 진행하던 사람이 혹시 또 다른 사람은 없습니까?”라고 하자, 뒤편에서 어떤 사람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걸어 나오는데, 그의 모습을 보니 어딘가 아픈 것 같았습니다. 그는 소녀 바로 앞으로 다가가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 자세히 보니, 그의 손과 팔에 심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 자세히 보니, 그의 손과 팔에 심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나를 구해 주신 분이 바로 이 분이에요!”라고 하면서, 팔을 벌려 그 사람에게 안겼습니다. 불이 난 그 날 밤에 그랬던 것처럼, 소녀는 그의 품에 얼굴을 묻고 한 동안 흐느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그에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불길에서 어린 소녀를 구해준 사람과 같은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고통의 불길에 휩싸인 이 세상에 들어오셔서, 자신의 몸을 던져 우리를 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우리 인간들의 고통을 구경만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들의 죄로 인한 고통을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죽으신지 삼일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죽음의 몽둥이를 휘두르고 있는 사탄의 세력을 꺾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되는 죄를 다 해결하셨기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미자립교회를 도와주고자 합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
(후원) KEB하나은행 : 418-890068-20707 예금주 : 김기석 / PayPal : kolaskks@naver.com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공지 목회칼럼 자료를 구합니다. 관리자 33
47 ‘교만한 지식’보다는 ‘따뜻한 감성’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16
46 신앙인의 삶이 아닌 교인으로서 삶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22
45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passion’(열정)이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관리자 21
44 무엇이 진정한 행복이고 기쁨인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관리자 19
43 지금, 나는 어떤 수준의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관리자 31
42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이시요 관리자 24
41 4무주의(四無主義)시대 관리자 19
40 사순절은 부활절을 준비하며 예수님의 고난의 길을 따라가는 성도들의 순례의 시간입니다. 관리자 196
39 사람은 본성적으로 이기적 존재입니다. 관리자 53
38 그리스도인의 자기 살핌은 회개입니다. 관리자 63
37 올 한해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관리자 56
36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 관리자 53
35 참고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관리자 89
34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말합니다. 관리자 61
33 가장 차원 높은 감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입니다. 관리자 60
» 예수님은 우리를 구해주셨습니다. 관리자 25
31 세상은 우상숭배를 우리에게 끊임없이 강요합니다. 관리자 52
30 두 부류의 신앙인이 있습니다. 관리자 71
29 참된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됩시다. 관리자 45
28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의 7가지 특징 관리자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