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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
칼럼일자 2019-02-10 

그리스도인을 성도(聖徒) 즉 ‘거룩한 무리’라 합니다. 하나님만을 위해 살도록 특별히 구별하여 부르시고, 이런 삶을 살도록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대가로 얻은 고귀한 신분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성도로 살지 못하면 신자(信者)가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산다거나 하나님의 ‘거룩’의 속성을 잃어버리고 타락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성도가 아니라 그저 믿는 사람(信者)일 뿐입니다. 자신의 삶이 진정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망각하고,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기독교 신앙을 이용해 먹는 자(者)가 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신자(信者)의 삶에서 믿음까지 잃어버리면 그때부터는 교인(敎人)이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 그냥 교회에 속해 있는 회원일 뿐입니다. 이것은 계모임의 회원이나 동네 조기축구회 회원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거룩한 성도로 부름을 받았는데 점점 거룩의 빛이 약해져 신자가 되고, 그 빛이 사라져 교인이 되어버렸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중 제사장들만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도 물두멍에 손발을 씻어 깨끗하고 정결한 상태에서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퇴색되거나 약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깨끗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이후 누구나 죄에 물들어 있고 더러워져 있습니다. 이 상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당장에 죽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와 더러움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런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예수님을 희생시키셔서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셨는데, 만일 이것을 잃어버리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신자도 교인도 아닌 성도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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