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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
칼럼일자 2019-01-20 

영구가 은행 365 코너에서 5만원을 출금 했습니다. 지갑을 가볍게 하기 위해 오만 원 권 한 장으로 인출 했습니다.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둘러 자리를 비켜주기 위해, 함께 나온 카드와 출금 영수증과 오만 원을 들고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필요 없는 영수증은 평소처럼 분쇄기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드를 지갑에 넣고 오만 원도 지갑에 넣었는데, 지갑에 넣은 오 만원이 너무 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갑에 넣은 오만 원을 다시 꺼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누런 종이 대신 작고 하얀 종이가 나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오만 원이 아닌 거래를 확인해 주는 영수증이었습니다. 영구는 방금 전 오만 원을 영수증 분쇄기에 넣은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까?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있습니까? 남들의 시선입니까? 아니면 체면입니까? 고집과 감정입니까? 혹시 나의 지식이 나의 마음과 인간성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내가 옳고, 내 말이 맞고, 내 생각과 기억이 정확하다는 확신이 나를 화나게, 내 말을 거칠게, 내 행동을 과격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위를 살피지 않고, 사물을 돌아보지 않고,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은 영수증 대신 오만 원 지폐를 분쇄기에 넣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내 행동이 당연한 것 같아도 조금 후에 보면 후회 할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때일수록 주변과 사물과 사람을 자세히 돌아보아야 합니다. 시대가 어렵고 살기 힘든 때일수록 열심히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실수하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바쁘다고 나쁜 일을 해선 안 되고, 정신없다고 정신 나간 짓을 해서도 안 되고, 생각하기 싫다고 생각 없는 일을 해선 안 됩니다. 사람이라면 어떤 순간에도 사람다워야 하고, 성도라면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자녀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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