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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일자 2018-11-25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인간의 모든 고통을 제거하셔야 하지 않느냐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고통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고통을 일으키게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 대부분의 고통이 인간에 의해 유발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고통을 유발하는 모든 인간들을 제거하시거나, 혹은 우리 인간의 선악 선택권을 제거하시고, 우리를 꼭두각시들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최후심판 때까지 모든 죄인들을 다 제거하시지도 않으시고, 모든 인간을 꼭두각시로 만드시지도 않으십니다. 

 

또 다른 한 편으로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의 삶은 잠깐이지만 내세의 삶은 영원합니다. 잠깐의 세상 고통이 끝나고 하나님과 영원한 복락을 누릴 때, 우리가 이 세상의 고통을 얼마나 기억할까요? 수천 년이 지난 후, 이 세상에서 겪은 고통을 얼마나 기억할까요? 또 다른 측면에서 보면, 고통의 긍정적인 역할도 합니다. 지구상에는 고통을 못 느끼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의 소원은 고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파키스탄 북부에 사는 어느 소년은 고통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 소년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붙은 연단 위에 서서, 칼로 자기 몸을 찌르다가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의 친척들 가운데 6-14세 사이의 아이들 중, 고통을 못 느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뜨거운 물을 자기 몸에 끼얹기도 하고, 뜨거운 불 위에 앉기도 하고, 이로 입술을 물어뜯어도 고통을 못 느낍니다. 왜냐하면 고통을 감지하는 신경이 마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우리들은 고통이란 경고를 통해 위험에서 보호를 받습니다. 고통은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알려줍니다. 그러므로 고통 문제에 대한 최선의 대답은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천국에서 인간의 고통을 구경하시거나 고통을 가하신 후에 즐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고통의 현장에 들어오셔서 고통의 원인인 죄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고통의 세상에 보내셔서 고통을 당하게 하시고, 고통의 원인인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고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궁극적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볼 때 고통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고통에 대해 깊은 뜻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고통의 뿌리인 죄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뽑아 버리셨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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