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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일자 2018-10-21 

옛날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성자로 불리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겸손한 삶은 하늘의 천사들까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땅으로 내려와 그에게, “앞으로 그대가 기도만 하면 무슨 병이든지 다 낫고, 죽은 자라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주려고 합니다.”라고 하자, 그는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능력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은 하나님이 친히 하셔야지, 감히 인간인 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능력을 사양합니다.”라고 하자, 천사는 “그럼 그대가 말만하면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새 사람 되게 하는 능력을 주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라고 하자, 그는 “저는 그런 능력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은 성령님께서 하셔야 할 일이지, 어찌 제가 그 일을 하겠습니까?”라고 하자, 천사는 “그렇다면 그대는 도대체 무슨 능력을 원합니까?”라고 묻자, 그가 대답하기를 “예, 한 가지 바라는 능력이 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죄를 짓지 않고 선을 행하되, 그 선을 행하는 것을 제가 알지 못하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성자라고 불릴 수 있는 믿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 즉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라의 지도자나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은 이런 겸손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과 사람들이 귀하게 여깁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은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처럼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우리가 감동을 받을만한 일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남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우리의 삶에 기쁨이 넘치게 되고, 우리에게 감동된 사람을 통하여 우리 또한 감동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라고 백 번 말하는 것보다, 겸손한 행동 하나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풍부한 지식이나 많은 말에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행동 하나가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증거로 표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모습이 우리의 삶 가운데 배어나올 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제자 됨의 표식이, 그리스도인 된 징표가, 바로 자기를 낮추는 겸손에 있음을 마음속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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