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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류의 신앙인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8.10.29 16:33 조회 수 : 22

칼럼일자 2018-07-29 

두 부류의 신앙인이 있습니다. 교회를 나오는 것으로 끝나는 교인과 말씀을 듣고 배운 대로 실천하며 살려고 애쓰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교인은 교회에 나와 헌금을 하고,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신앙인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더욱 영적으로 분별해보면, 교인은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세상과 타협하면서도 신앙적으로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말로는 항상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중심적인 믿음의 생활을 합니다. 신앙적으로 바른 길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굳게 믿습니다.

 

교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봉사나 선행을 강조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복음적인 삶을 강조합니다. 교인은 교회당이 커지고 교인이 많아지는 것을 부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흘러 이 땅의 만연한 죄악이 심판되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해 지는 것’을 진정한 부흥이라 말합니다. 

 

교인은 자기중심적으로 하나님을 믿습니다. 자기가 잘되어야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어떤 환경이나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자기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사람입니다. 교인은 유창한 어휘를 구사하며 기도하기를 좋아하고 찬양 하려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말은 비록 어눌하지만 신실한 삶으로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교인은 중심에 서기를 좋아합니다. 자신이 드러나는 일에 열심을 가지길 좋아하고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는 열심을 내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서로를 경쟁자로 여길 뿐만 아니라, 시기와 질투를 하여 공동체의 연합을 깨뜨립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고, 모든 일에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열심히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의 교훈으로 삼고, 교인이 아닌 성숙하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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