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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일자 2018-01-14 

우리 속담에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가를 드러내는 말입니다. 자기중심적 성향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인간을 이기적 성향의 존재가 아닌 이타적 성향의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죄로 인해 인간의 심성이 오염되면서부터 인간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보다는 자기 자신의 이익과 만족과 욕심을 주장하는 타락한 성향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이 변질된 인간의 성향은 우리의 삶을 더욱 거칠게, 불편하게, 불행하게 만들어 버렸고, 세상을 대립과 갈등, 다툼과 분쟁의 구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에덴동산에서의 불행한 역사의 시작도 네 탓내 탓의 싸움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는 서로의 잘못을 상대에게 떠넘겼습니다.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아담은 하와 탓으로, 하와는 뱀 탓으로 떠넘긴 것입니다. 만일에 그 현장에서 서로가 내 탓이라고 생각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신에 대한 반성과 뉘우침이 있었을 것이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회개가 있었을 것이며, 아담과 하와는 서로를 품어주는 아름다운 성숙함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용서의 은혜가 있지 않았을까요? 낙원에서의 쫓겨남도 없지 않았을까요? 그 풍요로운 에덴의 삶을 빼앗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지 않았을까요?

 

신앙생활의 은혜로움과 풍요로움은 내 탓을 인정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관계의 아름다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네 탓을 지양하고 내 탓이라고 수용하며 나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환경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탓하고 자신을 다듬어 고친다면, 보다 더 성숙하고 원만한 교제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건강한 기도가 드려지고, 행복한 삶이 누려지며, 점차 발전된 삶이 약속되는 것입니다. 2018년 올 한해는 네 탓이라고 떠넘기지 말고, “내 탓이라고 인정하고 자기를 살펴 뉘우치며 고쳐나가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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